이루미치과 서면점, 보훈위탁의료기관 지정
이루미치과 서면점은 국가보훈부로부터 보훈병원 위탁의료기관으로 지정돼 국가유공자와 가족을 위한 전문 진료를 시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보훈병원 위탁의료기관은 국가유공자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보다 편리하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국가보훈부가 지정하는 의료기관으로, 공공의료의 접근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
통합 진료 시스템을 갖춘 종합 치과의원인 이루미치과는 구강악안면외과를 비롯해 치과교정과, 보철과, 치주과, 소아치과, 구강내과, 통합치의학과 등 전문의 14명이 진료를 맡고 있다. 유기적인 협진 체계를 토대로 복잡한 치과 질환에 대한 정확하고 체계적인 진료가 가능해 보훈대상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루미치과 전영진 대표원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께 진심 어린 예우를 갖추고, 최상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보훈병원의 위탁의료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윤여진 기자 onlypen@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