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가족보건의원, 자궁경부암 예방 홍보 캠페인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 가족보건의원이 ‘자궁경부암 예방 홍보’ 캠페인을 벌인다.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여성이라면 국가 암 검진 사업으로 2년마다 무료 검사가 가능하며, 예방백신과 정기 검진을 통해 예방할 수 있는 질병으로 매년 수십만 명의 여성이 이 질병으로 사망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부산 가족보건의원 내원자 중 만 20세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조기검진과 예방접종 대상 및 필요성, 접종방법 등을 적극 안내하게 되는데 연말까지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기간 중에 부산시는 지역 거주 26세 여성(1998.1.1~12.31 출생자)을 대상으로 가다실4가 또는 가다실9가(택1) 예방접종 비용을 회당 10만원씩(최대3회) 지원하게 된다. 수영구 남천동에 위치한 부산 가족보건의원은 자궁경부암 검진과 예방접종이 가능하며, 기타 국가지원 예방접종도 실시하고 있다.
김병군 기자 gun39@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