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광장] 여름철 식중독 예방에 만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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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가 극성인 여름철이다. 기상청도 이번 여름은 극심한 무더위와 극한 호우로 많은 사람이 큰 고통을 당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런 계절에 가장 염려되는 것은 다름 아닌 식중독이다.

식중독은 예방이 최선이다. 식중독 예방의 첫걸음은 위생적이고 청결한 생활습관이다. 손발을 자주 씻고 날음식보다는 불에 익힌 음식을 섭취하는 게 최선이다.

그런데 생각 외로 사람들이 씻지 않은 손으로 음식을 집어먹는 일이 많다. 씻지 않은 손은 그야말로 온갖 세균투성이다. 손을 씻지 않았으면 반드시 수저 등으로 음식을 먹는 게 안전하다.

식중독 세균은 습기가 많고 지저분하며 온도가 높은 환경에서 잘 번식한다는 사실을 인지하자. 가정집 주방에서 쓰는 행주나 바닥을 닦는 걸레는 자주 세탁하고 특히 행주는 2주에 한 번씩은 삶아서 써야 한다. 식재료와 직접 닿는 칼이나 도마 등도 수시로 소독해서 사용해야 안전하다. 모두가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 생활 속 수칙을 잘 지켜서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을 보냈으면 한다. 이옥출·부산 사하구 장림번영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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