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윈덤 3R 공동 9위

윤여진 기자 onlype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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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2위까지 올라섰다 밀려
캐머런 영, 단독 1위 굳히기 나서

임성재가 3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에서 열린 윈덤 챔피언십 대회 사흘째 샷을 날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임성재가 3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에서 열린 윈덤 챔피언십 대회 사흘째 샷을 날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9위로 밀렸다.

임성재는 3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 트리플보기 1개로 3오버파 73타를 쳤다. 2번 홀 티샷이 오른쪽으로 치우친 바람에 1벌타를 받고 다시 티샷하는 등 이 홀에서만 3타를 잃었다.

2라운드까지 선두에 3타 뒤지면서 2위였던 임성재는 3라운드 합계 9언더파 201타를 기록하면서 공동 9위로 내려갔으며, 선두와 격차도 11타로 벌어졌다. 4라운드에서 올해 4월 마스터스 공동 5위 이후 4개월 만에 ‘톱10’ 달성을 노린다.

20언더파 190타를 기록한 캐머런 영(미국)은 단독 1위에 올라섰다.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에서만 2승을 거둔 영은 2위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를 5타나 앞서며 정규 투어 첫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이 대회까지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70명이 플레이오프 대회에 진출하는데, 임성재는 이 대회 전까지 페덱스컵 순위 30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은 확정지은 상태다.페덱스컵 순위 45위인 김우는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하다.


윤여진 기자 onlype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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