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마음도 따뜻해지는 삼계탕 한 그릇
초복을 앞두고 15일 오전 부산 남구청 별관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홀몸 어르신 등 지역 내 소외계층에 전달할 400인분의 삼계탕을 만들어 용기에 담고 있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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