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와 이혼한 결정적 이유… 장남 매덕스 연세대 입학에 관심 급증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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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미국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44)의 입양한 아들인 매덕스 졸리-피트(18)가 한국 연세대에 입학해 생화학을 전공할 예정이라고 알려지면서 졸리와 전 남편인 배우 브래드 피트와의 이혼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2005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브래드 피트가 그해 1월 제니퍼 애니스턴과 이혼한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오랜 연애 끝에 둘은 2014년 결혼했지만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들의 이혼 사유에 대한 의견이 분분했지만 당시 미국 대중연예매체 TMZ는 '약물남용의 의혹'이라는 제목으로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이혼 관련 기사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법원에 브래드 피트와 화해할 수 없는 이유를 제출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브래드 피트와 아이들의 교육관과 양육 방식을 두고 심각한 의견 차이를 보였으며, 공동 양육권을 원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안젤리나 졸리가 브래드 피트에게 분노한 이유는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와의 불륜이 아니라 약물남용과 술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연예매체는 이후 "브래드 피트, 자녀 확대로 경찰조사"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가 LA경찰로부터 언어적, 신체적 학대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와 그의 아이들은 지난 수요일 함께 개인 비행기를 탔고. 그 비행기 안에서 브래드피트는 아이들에게 소리지르고 때렸다고 알려졌다. 이 사건으로 인해 안제리나 졸리가 브래드 피트와 이혼해야겠다고 마음 먹었고 다음날 이혼 서류를 접수했다고 덧붙였다.

반면 또다른 매체인 미국 연예매체 '스타펄즈'는 "브래드 피트가 영화 'The Lost City of Z'를 함께 촬영한 시에나 밀러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보도해 파문을 일으켰다. 때문에 졸리가 이혼 소송을 제기한 것이 피트의 외도 때문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한편, 졸리와 전 남편 브래드 피트 사이에는 매덕스 외에도 팍스(15), 자하라(14), 실로(12), 쌍둥이 비비앤과 녹스(11) 등 여섯 자녀가 있다.

디지털편성부 multi@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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