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살아있다' 손여은, 래시가드 차림으로 찰칵…극세사 각선미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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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살아있다' 손여은. 손여은 인스타그램 캡처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출연을 확정한 배우 손여은의 환상적인 각선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손여은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검은색 래시가드 수영복을 입은 채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군살 없는 늘씬한 다리가 돋보인다.
 
손여은은 29일 SBS 새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빼어난 외모와 총명한 두뇌를 가진 구세경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발표했다. 

'언니는 살아있다'는 한날 한시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세 여자의 자립 갱생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4월 15일 첫 방송된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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