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W코리아와 '엑소클루시브 프로젝트' 7월 23일까지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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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와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가 함께 진행하는 'EXOclusive(이하 엑소클루시브) 프로젝트'가 눈길을 끈다.
 
엑소 정규 3집 컴백에 맞춰 진행 중인 '엑소클루시브 프로젝트'는 엑소의 화보와 영상 등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을 보다 가까이서 만날 수 있다.
 
엑소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최근 더블유 코리아 화보를 촬영했다. 촬영한 화보는 강남구 삼성동 SM 커뮤니케이션 센터 1층, SMTOWN 코엑스아티움 6층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면에 실린 화보와 비하인드 컷들, 감각적인 영상들과 화보를 이용한 MD 상품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전시회는 오는 7월 23일까지 이어진다.
 
한편, 더블유 코리아 7월호에는 엑소 멤버별 커버 9종과 54페이지에 달하는 특집 화보가 담겼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김견희 인턴기자 kyunhee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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