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딴따라' 채정안, '평범한 패션은 거부한다'
배우 채정안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 방송센터에서 진행된 드라마 '딴따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혜리-채정안, '같은 포즈 다른 느낌…귀여움vs섹시'
[포토] '딴따라' 혜리, '시선집중…짧고 화려한 치마'(종합)
[포토] '딴따라' 강민혁, '여배우들 시선을 한 몸에'
[포토] '딴따라' 지성, '제가 키운 애들입니다'
[포토] '딴따라' 강민혁, '여심 녹이는 비주얼'
[포토] '딴따라' 지성, '자신감 넘치는 브이'
[포토] '딴따라' 채정안, '도발적 손인사'
'해수부 이전 물살로 해양강국의 길 열어젖히자' [2025 스케일업 부산 컨퍼런스]
'아내 폭행 신고' 40대 배우는 이지훈…'말다툼 중 신고로 경찰 출동'
김해 노후 주택 수두룩… 관리 지침 마련 시급
21일 부산 '세븐브릿지 투어' 대비 교통·안전 대책 점검
[2025 부일영화상] 부일영화상 남녀주연상 이병헌·김고은, 최우수작품상 ‘장손’
"해수부 이전 물살로 해양강국의 길 열어젖히자" [2025 스케일업 부산 컨퍼런스]
여 '내란 재판부' 법안 발의 3대 특검 사건 모두 맡는다
이병헌 “연기 35년차, 이제 조금 배우 된다는 생각이 들어” [부일영화상 2025]
김고은 “청춘의 진짜 얼굴 보여준 점이 좋은 평가 받은 듯” [부일영화상 2025]
APEC 관문 김해공항 불법 주정차 기승… 대대적 단속
“연말까지 해수부 신청사 입지·공공기관 이전 등 로드맵 제시” [2025 스케일업 부산 컨퍼런스]
“산업-교육 연결 마이스터고 ‘기술 인재 플랫폼’ 역량 강화해야” [2025 스케일업 부산 컨퍼런스]
당내 반대 목소리… 법조계 "위헌 소지" [여 내란 재판부 법안 발의 파장]
“2100년 폭염일수 9배 상승” 한국 기후보고서 ‘최악 시나리오’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