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트앤더시티' 장도연의 솔로기간 체감 방법? '겨드랑이 털' 길이 확인
'콩트앤더시티' 장도연이 독특한 방법으로 헤어진 기간을 체감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콩트앤더시티'에서 장도연은 솔로의 장점을 콩트로 표현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상무와 헤어지고 솔로생활을 즐기던 장도연은 샤워 후 자신의 겨드랑이털을 보며 "많이 자랐네. 헤어진 지 꽤 됐구나. 따뜻하고 좋지 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콩트앤더시티'는 연애, 결혼, 사회생활 등 20세 이상 남녀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소재로 꾸려나가는 공감 코미디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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