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프랜차이즈 창업 기초 교육 운영

박승봉 부산닷컴 기자 sbpark@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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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산업 성장 지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프랜차이즈 창업 기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프랜차이즈 산업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맹점 창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 정보를 제공해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창업 준비 단계부터 실제 운영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루도록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프랜차이즈 사업 구조 이해와 개인별 창업 환경 분석 △가맹사업법 및 단계별 계약 실무 △가맹점 운영 노하우 등으로, 예비 창업자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부산시 지원으로 전액 무료로 제공돼 비용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오는 5월 8일 1차 교육을 시작으로 6월 12일, 7월 10일, 9월 11일 총 4회에 걸쳐 회당 5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모든 회차는 동일한 내용으로 운영된다.

각 회차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는 희망 일정에 맞춰 1회 선택 수강이 가능하다.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1차 교육생 모집 기간은 오는 5월 1일까지이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최대 80명을 모집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 프랜차이즈 창업 기초 교육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이 프랜차이즈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으로 창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창업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프랜차이즈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승봉 부산닷컴 기자 sbpark@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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