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어린이대공원서 환경정화 캠페인 실시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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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쓰담, 공원 한바퀴'
탄소중립 실천 서약 참여 시민 대상
계절초화 300본 선착순 증정

지난해 4월 펼쳐진 다같이 걷깅! 공원 한바퀴 환경캠페인 전경. 지난해 4월 펼쳐진 다같이 걷깅! 공원 한바퀴 환경캠페인 전경.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어린이대공원 통합관리센터 앞과 순환로 등 공원 전역에서 시민 참여형 환경캠페인 ‘쓰담쓰담, 공원 한바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원과 산림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시민들과 함께 수거하며 깨끗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자연분해가 가능한 친환경 쓰레기봉투가 제공되며, 참가자들은 공원과 산림 일대를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갈맷길 조형물 사진 인증을 통해 참여 여부를 확인하는 체험형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함께 재활용 분리배출과 일회용품 줄이기 등 탄소중립 실천 서약서 작성을 진행하며, 환경정화 활동까지 완료한 참여 시민에게는 계절초화 300본을 선착순 증정한다.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공원 내 방치된 쓰레기를 시민들과 함께 수거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환경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생활문화 확산과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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