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창업지원단, ‘Next Energy Demo-Day’ 성료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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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테크 스타트업 투자 연계 박차
유망 딥테크 6개사 IR 피칭 및 1:1 투자상담 진행
포스코기술투자·롯데벤처스 등
주요 투자기관 대거 참여해 실질적 협력 모색

동아대학교 창업지원단이 개최한 ‘Next Energy Demo-Day’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대학교 창업지원단이 개최한 ‘Next Energy Demo-Day’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창업지원단(단장 이학성)은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의 투자 연계 및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을 위한 ‘Next Energy Demo-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산 유라시아플랫폼 디노랩 B센터에서 최근 열린 이번 행사는 ‘2025년 초기창업패키지(딥테크 분야) Next Energy 성장지원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딥테크 분야 6개 창업기업 대표 및 임직원을 비롯해 동아대 창업지원단 관계자, CVC(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 및 AC·VC 투자심사역 등 주요 투자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는 오픈이노베이션 성공 사례 특강을 시작으로 참여 기업 6개사의 IR(기업설명회) 피칭, 투자사와 스타트업 간 1:1 투자 상담회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창업기업들은 투자사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각사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사업성을 적극적으로 소개했으며 이어지는 1:1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연계와 협력 가능성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특히 이번 데모데이에는 시그나이트파트너스, 포스코기술투자, 롯데벤처스, 플랜에이치벤처스 등 국내 주요 민간 투자사를 비롯해 부산연합기술지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기술보증기금 등 지역 및 공공 투자·지원기관이 대거 참여, 스타트업과 네트워킹 및 투자 검토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학성 단장은 “이번 데모데이는 딥테크 분야 창업기업이 투자자 및 산업 파트너와 직접 교류하며 사업 확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성장과 투자 연계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대 창업지원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을 통해 유망 초기 창업기업의 기술 사업화와 성장을 견인하는 다채로운 지원 프로그램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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