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2025학년도 제52회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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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지난 6일 2025학년도 제52회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김영도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졸업생과 학부모 등 다수가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학위증서 수여, 성적우수상·공로상 및 외부기관장상 수여, 졸업생 대표 졸업사, 김영도 총장의 졸업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문학사 1039명(화학공학과 박세규 등), 간호학사 164명(간호학과 김보빈 등), 학사학위전공심화 학사 142명(유아교육학과 김수희 등), 전문기술석사 5명(물리치료학과 허종빈 등) 등 총 1350명이 학위를 취득했다.

특히 이번 졸업식에서는 베트남 외국인 유학생 NGUYEN CONG DIEN 학생 등 67명과 온라인학위과정 스마트생산공정관리과 성유진 학생 등 10명도 함께 학위를 받아 의미를 더했다.

졸업생 대표로 졸업사를 전한 물리치료과 박진영 학생은 “늘 곁에서 가르침을 전해주신 교수님들의 헌신과 언제나 말없이 믿어주고 기다려주신 가족 여러분, 그리고 힘든 순간마다 서로의 곁을 지켜주었던 학우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영도 총장은 졸업식사에서 “우리 동의과학대학교의 상징인 호랑이는 용맹함과 함께 서두르지 않되 목표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기개를 상징한다”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당당하게 포효하며 여러분만의 영역을 개척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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