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대,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 지산학 협력 네트워킹 포럼’ 개최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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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업 성과 공유

김해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고경희)은 지난 20일 김해 아이스퀘어호텔에서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 지산학 협력 네트워킹 포럼’을 개최하고, RISE사업을 통해 축적된 교육·기업 협력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지속 가능한 지산학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는 대학,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체,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바이오 헬스케어 기기 사업화 지원을 위한 인재양성 성과와 기업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대학–기업–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의 확산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특화학과·트랙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재직자 교육을 병행 운영함으로써 현장 중심 교육 효과를 한층 강화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RISE사업을 통해 도출된 구체적인 산학협력 성과가 공유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RISE 참여기업 17개소 발굴 및 산학협력 협의체 회의 2건 운영 △표준 현장실습학기제(Co-op) 5건 운영 △가족회사 상생 프로젝트(애로기술 자문 4건, 재직자 교육 5건, Case Bank 3건, 산학공동 프로젝트 3건) 추진 △특화학과·트랙 기반 지역기업 탐방 10건 운영 등이 소개됐다.

이를 통해 재학생과 재직자의 실무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고, 기업의 기술·사업 애로사항을 실질적으로 지원한 점이 성과로 강조됐다.

아울러 부산가톨릭대학교 최성민 교수가 진행한 재직자 교육에서는 의료기기 규제과학, 인허가 전략, GMP 및 기술문서 작성, 지역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 인프라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이 제공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김해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단순한 교류 행사를 넘어, RISE사업을 통해 축적된 교육과 기업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양성과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을 계기로 김해대학교 RISE사업단은 교육–기업–지역이 연계된 바이오 헬스케어 지산학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향후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맞춤형 산업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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