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상대 RISE사업단, 2026 RISE 동계 성과포럼 참가
부산경상대학교(총장 한백용) RISE사업단(단장 이영주)은 지난 20~22일까지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및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 RISE 동계 성과포럼’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NRF), 전국 대학 RISE 사업단 협의회가 공동 주최하여 전국 RISE 사업단이 한자리에 모여 각 대학의 지역혁신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권역별 협력 모델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일차 개회식을 시작으로, 2·3일차에는 일반대와 전문대로 나뉘어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직업·평생교육 혁신 △지역 현안 해결 등 4개 성과 목표를 중심으로 우수 사례 발표와 교류가 진행됐다.
부산경상대학교 RISE사업단은 ‘직업·평생교육 혁신’ 분야에 참여해, 안용준 RISE사업 부단장의 발표를 통해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미래 대응 평생교육 방향과 평생교육학부 운영 사례, AIDX 및 지역산업 기반 디지털 교육체계 강화, 교육 인프라 구축 성과 등을 공유했다.
안용준 부단장은 “본교는 전체 모집정원 770명 중 390명을 성인학습자 전담전형으로 운영하며, 성인학습자 비중이 50%를 넘는 평생교육 체제를 갖추고 있다”며 “성인학습자의 지속적인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 환경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