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2026년 구민 안전보험’ 운영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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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대비 1개 보장항목 확대
전국 어디서나 안전사고 발생 시 보장

부산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전년도 대비 1개 보장항목을 늘린 ‘수영구민 안전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영구민 안전보험’이란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 범죄 등으로 신체 또는 인명피해를 입은 구민이 개인보험과는 별도로 최소한의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2020년 13개 보장 항목 최초 도입을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보장 항목을 확대하여 왔으며, 올해는 전년도 대비 1개 항목을 늘려 총 22종의 재난안전사고 등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보험적용 대상은 아래와 같이 사고일 기준 현재 △수영구에 주민등록 되어있는 수영구민(등록외국인 포함)이라면 자동 가입되어 △전국 어디서나 보장 항목 내 재난·안전사고로 인명피해를 입었을 경우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일부항목 제외)하면 보상받을 수 있다.

수영구가 직접 보험사와 계약하고 비용을 전액 부담하기에 수영구민은 별도 보험료 납부 없이 해당 피해 발생 시 구비서류를 갖춰 보험사에 청구만 하면 된다.

전년도 대비 올해 새롭게 추가된 항목으로는 ‘자연재해 상해사망’, ‘사회재난 사망’, ‘한랭질환진단비’가 있다.

‘2026년 수영구민 안전보험’은 아래의 22개 항목을 보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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