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로컬콘텐츠 성과 공유… 학생 아이디어로 지역을 빛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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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사업단 관계자 및 학생들이 전시품을 관람하고 자신의 제품과 포즈를 취하는 모습. 동명대 사업단 관계자 및 학생들이 전시품을 관람하고 자신의 제품과 포즈를 취하는 모습.

동명대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이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 및 공주시 일대에서 열린 ‘2025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통합세미나’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했으며, 전국 14개 대학이 참여했다.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은 지역 사회와 대학이 협력해 예비 창업자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세미나에서는 강연, 대학별 학술 및 연구사례 발표, 성과공유 및 네트워킹, 현장 탐방 등이 진행됐다.

동명대는 전시부스에서 △축제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회용기 △퍼스널 컬러 맞춤형 업사이클링 가방 △천연 수세미 등 ESG 트렌드에 맞는 창작 제품을 선보이며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한 학기 동안 참여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로컬콘텐츠의 매력을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며 “졸업 후 나만의 콘텐츠를 꼭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노성여 단장(창업학과 교수)은 “학생들이 이번 세미나를 통해 얻은 경험은 지역 사회를 기반으로 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이 청년 창업과 지역 혁신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주 제민천 일대 현장탐방 중 단체 기념촬영. 공주 제민천 일대 현장탐방 중 단체 기념촬영.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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