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부전2동 재건서면교회, 어르신 생신 잔치 개최
부산진구 부전2동(동장 이부영) 주민센터는 지난달 23일 재건서면교회(담임목사 김종길)와 함께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8월 28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생신 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을 통해 주민센터는 생신 잔치 지원,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운영, 지원 대상자 발굴·선정·관리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재건서면교회는 그동안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생신 잔치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행사는 협약 후 첫 번째 공식 공동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생신 잔치에는 8월 생일을 맞은 어르신 30여 명을 초청해 교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주민센터는 행사에 필요한 홍보물품을 지원하여 어르신들이 더욱 풍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협력했다.
이부영 부전2동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건서면교회 김종길 담임목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을 섬기고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