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위기청소년 생명존중 교육 운영
부산 영도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안정화)는 지난 27일 신선중학교 전교생 190여 명을 대상으로 위기청소년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자살⋅자해 예방 및 생명존중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자살을 떠올리게 하는 주요 원인을 함께 살펴보고, 위기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대처방법을 학습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자살의 위험성에 대해 알게 되었고, 힘든 처지에 놓인 친구가 있다면 도움을 주고 싶다”며 “구체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안정화 센터장은 “영도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자살⋅자해 예방 및 생명존중 교육, 성교육, 학교폭력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며 “관내 학교 및 기관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