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제14회 부산광역시 평생학습대상 공모 실시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윤지영, 이하 여평원)은 부산지역의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제14회 부산광역시 평생학습대상’ 공모를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한다.
올해로 14회차를 맞은 ‘부산광역시 평생학습대상’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여평원이 주관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평생학습을 실천하며 부산지역의 평생학습 문화확산에 이바지한 사례를 선발하여 시상해오고 있다.
‘제14회 부산광역시 평생학습대상’의 참가부문은 평생학습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평생학습의 가치를 우수한 성과로 보여준 부산지역의 평생교육기관, 평생학습동아리, 개인(평생학습자 및 성인교육자) 등 3개로, 각 부문별로 선발하여 훈격에 따라 차등 시상한다.
시상규모는 세 개 부문 총 18개이며, 기관부문은 대상 1개(부산광역시장상), 최우수상 2개(부산광역시의장상, 부산광역시교육감상), 우수상 3개(부산여성가족과평생교육진흥원상)로 총 6개를 시상한다. 동아리와 개인 부문은 각각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부산여성가족과평생교육진흥원상)으로 부문별 6개를 선발한다. 수상한 기관에게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운영하도록 차년도 사업비를 지원하고, 동아리와 개인에게는 학습을 장려하는 소정의 상금을 수여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접수방법은 여평원 홈페이지 ‘재단소식’의 ‘공지사항’에 안내된 공고문을 참조하여 신청서를 작성 후 증빙자료 등과 함께 우편(또는 방문제출) 및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여평원은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심사기준에 따라 서류 및 발표심사의 절차를 거쳐(발표전형은 기관만 해당) 공정하게 수상작을 선발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11월 평생학습주간 행사와 함께 개최한다.
윤지영 여평원장은 “평생학습대상 시상은 평생학습사회를 구성하는 주체인 기관, 동아리, 개인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평생학습이 삶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과 그 의미를 재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여평원은 지속적으로 부산시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장려하고, 부산지역에 평생학습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