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광고홍보학과, 간사이외국어대 학생들과 한·일 아이디어 교류전 개최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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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활용해 디지털 뉴스 이용 과정의 사회문제 해결 방안 모색

동명대 광고홍보학과와 일본 간사이외국어대학은 28일 교내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제1회 한·일 대학생 아이디어 교류전’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교류전은 동명대 이정기 교수와 간사이외국어대 강경수 교수가 함께 기획했으며, 주제는 ‘청년들이 디지털 뉴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 해결 방안’이었다. 한일 양국의 청년들이 서로 다른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행사는 광고홍보학과 안지연 교수의 사회와 이지현 학생(4학년 휴학)의 통역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생성형 AI를 적극 활용하여 기획서를 작성하고, 발표 내용을 양국 언어로 번역하여 교류의 깊이를 더했다.

이날 대상은 각 대학 학생들이 공동 수상했다. 동명대에서는 김준영, 이수정 학생이 ‘필터버블을 명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 온라인 진단 도구’를 제안해 수상했으며, 간사이외국어대에서는 쿄고쿠 소라, 요시노 아오이 학생이 ‘생각과 신념을 끊임없이 의심하고 성찰하도록 유도하는 체험형 프로그램(You See No Bubbles But Yours)’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수상자들에게는 동명대 미디어대학 학장상이 수여됐다.

동명대 광고홍보학과장 이정기 교수는 “이번 한·일 대학생 아이디어 교류전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안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간사이외국어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해 학생들의 문제해결능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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