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 물리치료학과, 성마리아병원 및 헬스케어센터 국제현장실습 실시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물리치료학과(학과장 김난수)는 3학년 재학생 4명을 선발하여 지난 11~16일까지 일본 후쿠오카 현 구루메시에 위치한 성마리아병원 및 성마리아헬스케어센터에서 국제물리치료사현장실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일본 성마리아병원은 일천병상 이상 규모의 지역 의료 선도 병원이자 재활 특화 의료기관으로서 부산가톨릭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재학생들은 성마리아헬스케어센터 병원장 및 성마리아병원 재활 실장의 특강과 급성기·회복기·생활기 별 재활 과정을 직접 관찰하여 한국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일본의 다양한 물리치료 및 재활 과정들을 배울 수 있었다. 특히나 중환자실(ICU) 및 신생아중환자실(NICU) 재활치료 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경험함으로써 재학생들의 물리치료 실무 역량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물리치료학과 김난수 학과장은 “국제현장실습에 대한 재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는 더 많은 학생들이 국제현장실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국제현장실습지를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가톨릭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이 외에도 독일 Physiolife Geestemünde 운동센터 및 뉴질랜드 AXON Physio & Acupuncture Clinic 운동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국제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최신 해외 트렌드를 기반으로 한 재학생들의 국제화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