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학교 RISE사업단, ‘미술심리상담사 2급 과정’ 수료식 개최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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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최병철)은 29일 이화관 601호에서 ‘미술심리상담사 2급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미취업자와 경력 단절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새로운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8월 19~29일까지 총 6회 45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울산 지역 주민 20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프로그램은 미술 활동을 활용한 심리상담 기법을 중심으로 구성돼, 정서적·행동적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으로서 언어치료 전공 학과를 운영하는 춘해보건대학교의 전문성이 더해져 지역 내 유일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병철 RISE사업단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민들이 새로운 도전을 향한 용기와 자신감을 되찾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해보건대학교는 향후 보건의료, 실버&헬스, 창업, 사회서비스 등 다양한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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