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2025학년도 하계 학생자치회 간부 수련회 성료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지난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2025학년도 하계 학생자치회 간부 수련회'를 성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부 수련회는 학생자치회 간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복지처장, 총학생회장, 대의원회 의장등 총 30명의 학생들과 교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한라대학교 벤치마킹 △대학 및 학생회 운영 관련 토의 △학생 간부의 역할 및 리더십 교육 △학생자치회 의견수렴 및 간담회 △제주도 현지 투어 △학생 행사 안전교육 △전체 단결 활동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간부들은 서로 친목을 다짐과 동시에 서로 아이디어와 전략을 공유해 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방향을 고민했으며 건강한 학생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리더십과 여러 소양들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동의과학대 김성원 학생복지처장은 "이번 학생자치회 간부 수련회는 학생 대표들과의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고 나아가 협동과 봉사 등의 청년 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의미 있는 간부수련회를 외국인유학생 간부와의 연계 및 참여 확대를 통하여 내국인 학생들과 더 많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