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학교, 새울산유치원서 유아 대상 구강건강증진 교육 실시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가 28일 울산 새울산유치원에서 유아를 대상으로 구강건강증진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의 2025년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D1 단위과제인 ‘사각지대 없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U-meditown) 확립’ 일환으로 마련됐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통해 유아기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을 형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만 5세에서 7세 유아로 구성된 6개 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치아에 좋은 음식과 해로운 음식 구분 ▲올바른 칫솔질 방법 ▲치약 적정 사용량 ▲치실 사용법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구강관리 방법을 치아 모형과 교구를 활용해 체험형으로 구성, 유아들이 직접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에는 춘해보건대학교 치위생과와 대구과학대학교 치위생과 교수진 및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어린이들이 충치 예방의 중요성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춘해보건대학교 치위생과 정애진 교수는 "이번 교육은 유아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실천적 교육이다"면서 "그동안 치위생과에서는 지역 아동의 구강보건을 위해 꾸준히 예방교육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필요에 맞는 맞춤형 구강증진 활동을 계속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