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동래), 롯데백화점 건강캠페인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원장 신세권,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지난12일 롯데백화점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체험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뇌파·맥파 측정과 조갑주름모세혈관 검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직원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며 질병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직원 중 한 명은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이번 검사를 통해 더 정확하게 자신의 스트레스 상태를 알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건협부산동래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근로자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