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영국의 '결정'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부부가 23일(현지 시간) 런던의 투표소에서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국민투표를 마친 뒤 걸어나오고 있다. AP연합뉴스
[브렉시트 투표 일제히 실시] '남느냐, 떠나느냐' 영국-EU 운명의 날 밝았다
[브렉시트 투표 결과 전망] "한 번 탈퇴하면 영원히 아웃"… 탈퇴 번복 재투표 길 열려 있어
‘스타트’ 끊은 조경태·안철수, 김문수는 예열… 국힘 당권 경쟁 점화
국힘 강서, 부산행 해수부 잡기 총력…“교통 편리, 수준 높은 교육 강점”
조수미, 김혜경 여사에 '떨려, 손 줘 봐'…알고 보니 고교 선후배
[르포] “2600만 마리 떼죽음… 역대 최악 지난해 재현되면 우짤꼬?”
임은정 '존경했던 검찰 선배가 내란 수괴…후배들 참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