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히야' 최강희, 돋보이는 '방부제미모'
배우 최강희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히야'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히야'는 인생 잔뜩 꼬인 문제아 형 진상(안보현)과 가수를 꿈꾸는 열정 충만 고딩 동생 진호(이호원) 두 형제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작품이다. 10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강남, '희야 응원 왔어요'
[포토] '희야' 호야, '배우로 인사드려요~'
[포토] '희야' 윤하, 상큼한 손인사
[포토] '희야' 남주-초롱, '에이핑크 대표로 왔어요~'
가덕신공항 내팽개친 현대건설, 고리엔 ‘눈독’
“지역에서 의사 길러 지역에 남기자”… 부산·경남 의대-지자체 ‘맞손’
부산 121년 만에 최악 ‘7월 상순 폭염’
측근 입단속 ‘자충수’였나… 윤석열 ‘증거 인멸 우려’로 재구속
HMM 노조 상견례… 민주 부산 소통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