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보건소, ‘하하건강파트너’ 역량강화 교육 실시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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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보건소(보건소장 김유정)는 지난 22일 주민 생활밀착형 건강 거점인 ‘하하마을건강센터’에서 활동하는 하하건강파트너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하하건강파트너들이 지역사회 리더로서 이웃의 신체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고,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체험형·시청각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실습 △최근 증가하고 있는 금융 범죄 사례와 대응 요령을 다룬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KBS ‘생로병사의 비밀 : 한 발로 서면 수명이 보인다’ 시청을 통한 노년기 낙상 예방 및 하체 근력 관리 교육 등 주민 안전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유정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하하건강파트너들이 주민 안전과 생활 건강 증진에 앞장서는 지역사회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 건강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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