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증 수여식 개최
부산 사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1일 대티까치어울림센터에서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지난 4월 실시된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해 전원 합격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시험에는 고졸 47명, 중졸 11명, 초졸 1명 등 총 59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합격한 한 청소년은 “첫 검정고시라 불안하고 힘들 때도 있었지만, 하이클래스 수업과 선생님들의 응원 덕분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다”며 “합격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앞으로도 꿈을 향해 계속 도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집중대비반 ‘하이클래스’와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 ‘스마트교실’을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