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범일2동, 주민과 함께 '우리 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실시
부산 동구 범일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병권)는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우리 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에는 범일2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주민과 공무원 등 15여 명이 참여했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상점 밀집 지역인 범일로 일대를 중심으로 도로변과 보행로를 정비하고 관내 꽃밭 가꾸기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무단투기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고 화단을 정비하는 등 보행환경 개선과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특히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과 기초질서 확립에도 의미를 더했다.
범일2동 통장협의회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동네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