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프로그램’ 개강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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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센터장 홍미영)가 고용노동부 및 사상구청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중기 1기 과정을 본격적으로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강한 중기 1기 과정은 오는 8월 25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는 일정으로, 구직 단념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15주(120시간)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일자리를 단순 매칭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들의 내면을 채워주고 사회 진입을 돕는 밀착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앞으로 15주 동안 △밀착 상담 및 심리 검사 △자신감 회복 및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지역 맞춤형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청년에게는 최대 150만 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되며, 이후 구직 활동에 따라 추가 인센티브 혜택도 주어진다.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는 이번 중기 1기 개강을 시작으로, 후속 과정인 중기 2기와 3기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기 2기는 오는 6월 16일부터 9월 23일까지, 중기 3기는 7월 8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센터는 7월 8일부터 시작되는 ‘중기 3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현재 모집 중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제한 없이 만 18세~34세 청년 중 최근 6개월간 취업 및 교육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북한이탈청년 그리고 생계형 아르바이트 등에 종사하는 만 39세까지 지역특화청년 등이다.

참여 희망자는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방문 상담 신청 후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직접 접수도 가능하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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