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신선동 자원봉사캠프, ‘오이소 청춘교실’ 프로그램 운영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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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신선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백정희)는 지난 19일 신선행복나눔밥상에서 관내 취약계층 홀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오이소 청춘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고독감 해소와 치매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만들기 체험과 신체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신선동 자원봉사캠프 캠프지기 3명과 관내 취약계층 홀로 어르신 12명, 자원봉사센터 직원 1명 등 총 16명이 참여해 ‘티코스터 꽃받침 만들기’ 체험을 함께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다양한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완성하며 활동에 높은 관심과 열의를 보였고, 서로 담소를 나누며 웃음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렇게 재미있고 즐거운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백정희 캠프장은 “정기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안부 확인을 통해 홀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가·체험 프로그램과 온기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선동 자원봉사캠프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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