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 주말 체험활동 진행
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 꿈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6일 토요일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주말 체험활동 ‘모여봐요 가족의 숲’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과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을 함께 공유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건강한 가족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청소년들과 부모님은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를 관람하고 실내동물원을 방문해 다양한 동물들과 교감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부모님은 “오랜만에 자녀와 함께 영화도 보고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된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며 “아이와 더 가까워진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주말 체험이 청소년들과 가족들에게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가정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 통합형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가야 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다각적인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