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구고속도서 화강석 실은 트럭 전도…운전자 숨져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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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5시 50분께 사고
25t 트럭 전도…운전자 심정지
화강석 쏟아져…1.5km 정체

18일 오전 5시 50분께 경남 함양군 수동면 광주대구고속도로 수동터널 인근에서 화강석을 싣고 가던 25t 덤프트럭이 전도됐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18일 오전 5시 50분께 경남 함양군 수동면 광주대구고속도로 수동터널 인근에서 화강석을 싣고 가던 25t 덤프트럭이 전도됐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고속도로를 달리던 트럭이 전도돼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오전 5시 50분께 경남 함양군 수동면 광주대구고속도로 광주 방향 수동터널 인근에서 화강석을 싣고 가던 25t 덤프트럭이 전도됐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사 60대 A 씨가 부상을 입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이후 넘어진 트럭과 화강석 등으로 2개 차로가 모두 막히면서 한때 약 1.5km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졌다.

현재는 사고 차량과 화강석 일부를 치워 1개 차로 통행이 가능한 상태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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