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낙동강청장에 이형섭 전 대기환경정책과장
“국민이 체감할 환경 정책 추진”
제39대 낙동강유역환경청장에 부임한 이형섭(53) 전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기환경정책과장. 낙동강유역환경청 제공
제39대 낙동강유역환경청장에 이형섭(53) 전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기환경정책과장이 새로 부임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 1일부터 기후부 인사 발령에 따라 신임 기관장으로 이 청장이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신임 청장은 고려대 토목환경공학과를 졸업한 뒤 호주국립대에서 박사를 마치고 기술고등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환경부 교통환경과장·화학안전과장·국제협력단장과 기후부 물이용정책과장·대기환경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이 신임 청장은 “낙동강유역환경청장으로 부임하게 돼 큰 영광이면서도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기후 위기 시대에 발맞춰 탄소 저감과 재생에너지 확대는 물론, 물·대기·자연환경 등 분야별로 국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강대한 기자 kd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