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호르무즈 해협 한국 선박 피격 여부 확인 중"

배윤주 부산닷컴 기자 yjba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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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로 호르무즈해협 봉쇄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3일 우리 선박이 지난달 17일에 이어 두 번째로 홍해 우회로를 통한 원유 운송에 성공했다. 사진은 지난 3월 중순 오만 무산담반도에서 바라본 호르무즈해협 인근 걸프만 해상에 정박한 화물선들. 로이터연합뉴스 중동 사태로 호르무즈해협 봉쇄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3일 우리 선박이 지난달 17일에 이어 두 번째로 홍해 우회로를 통한 원유 운송에 성공했다. 사진은 지난 3월 중순 오만 무산담반도에서 바라본 호르무즈해협 인근 걸프만 해상에 정박한 화물선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이 페르시아만 내 고립된 민간 선박들의 안전한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지원하기 위해 군용기와 군함을 동원한 '프로젝트 프리덤(해방 프로젝트)' 작전을 전격 개시했다. 하지만 작전 시행 첫날인 4일, 해당 해역을 지나던 한국 선박이 피격되었다는 첩보가 접수되어 정부가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이날 "한국 선박이 피격됐다는 정보에 관해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 정박 중인 한국 선박이 폭발 등 사고를 당한 정황이 접수돼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배윤주 부산닷컴 기자 yjba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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