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서 미리 즐기는 어린이날 큰잔치

김민진 기자 mjki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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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용남면분회 25일 이벤트

새마을문고용남면분회는 지난 25일 용남면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어린이 큰잔치를 열었다. 사무국 제공 새마을문고용남면분회는 지난 25일 용남면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어린이 큰잔치를 열었다. 사무국 제공

경남 통영에서 어린이날을 미리 즐겨볼 기회가 마련됐다.

통영시새마을회 산하 새마을문고용남면분회는 지난 25일 용남면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어린이 큰잔치를 열었다.

이날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는 아이들을 위해 미리 차린 잔칫상이었다.

신나는 점핑 공연을 시작으로 용남초등학교 밸리댄스, 가수 청임의 이순신 관련 노래 부리기,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새마을동아리의 페이스페인팅, 미션 게임하고 선물 받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아이들에게 웃음꽃을 선물했다.

유순희 회장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더 빛나는 뜻깊은 순간이었다”면서 “아이들 성장과 배움에 늘 함께하는 작은도서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청구아파트 노인정 2층에 있는 용남면새마을작은도서관은 2004년 개관해 어린이날 잔치와 여름방학 특강 등 각종 문화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열며 책이 있는 놀이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민진 기자 mjki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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