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 ‘숲속 예술 놀이터’ 개최
5.2.12~17시 태종대유원지 일원
자연 속 전통놀이·문화공연 등
숲속 예술 놀이터 포스터.(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2일 태종대유원지 일원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 ‘숲속 예술 놀이터’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부산 대표 자연 관광지인 태종대유원지의 숲과 바다를 배경으로 열리는 ‘숲속 예술 놀이터’는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놀이와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이다.
이날 태종대유원지에서는 △숲속 음악회 △코미디 히어로쇼 △코믹 마임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지며, △추억의 고무줄 놀이 △바람개비 놀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놀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나만의 파우치 만들기 △종이봉투 가면 만들기 △목각 인형 만들기 체험 △사진 인화 서비스 등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체험할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야외 놀이 환경을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태종대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마련했다”며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이 되고 가족에게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