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도내 최초 어린이집 차량운영비 10만 원 증액

김민진 기자 mjki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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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폭등 차량운행 부담 완화
기존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통영시청. 부산일보DB 통영시청. 부산일보DB

경남 통영시는 최근 유가 폭등으로 인한 어린이집 차량운영 부담 완화를 위해 5월부터 차량운영 지원비를 도내 최초로 기존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인상한다고 27일 밝혔다.

차량운영 지원비는 유류비, 차량 유지관리비, 안전장비 설치 등 영유아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한 어린이집 운영 필수비용이다.

통영시는 3200만 원 상당을 추가로 투입해 어린이집 39곳 원생 1200여 명이 안전한 통학지원을 받도록 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질적인 보육환경 개선과 양질의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mjki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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