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위원회, 리아킴 “저작권 존중, 함께 시작” 캠페인 공개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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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책과 저작권 날’ 기념
광화문 룩스 전광판 통해 송출
댓글 참여 방식 이벤트도 마련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저작권 홍보대사 리아킴이 참여한 캠페인 영상이 차례대로 공개된다. 캠페인 썸네일 모습. 한국저작권위원회 제공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저작권 홍보대사 리아킴이 참여한 캠페인 영상이 차례대로 공개된다. 캠페인 썸네일 모습. 한국저작권위원회 제공

K팝·K댄스 성장의 주역, 안무가 ‘리아킴’이 저작권 가치 향상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2일 한국저작권위원회(이하 위원회)에 따르면 4월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저작권 홍보대사 리아킴이 참여한 캠페인 영상이 차례대로 공개된다.

이번 영상은 책과 저작권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이 일상에서 저작권 존중 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제작됐다. 영상 속에서 리아킴은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저작권 존중, 지금 함께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한다.

특히 영상은 23일부터 초대형 미디어인 광화문 룩스 전광판을 통해 송출된다. 이에 따라 광화문을 찾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저작권의 가치를 인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위원회는 더 많은 국민이 캠페인을 접하고 이를 통해 저작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달 23일부터 30일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위원회 공식 인스타그램·유튜브와 리아킴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댓글 참여 방식의 이벤트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국민은 영상 시청 후 저작권 존중에 대한 공감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저작권 인식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한국저작권위원회 강석원 위원장은 “이번 홍보대사 영상을 통해 국민이 저작권의 의미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저작권 존중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함께 지난 17일부터 30일까지 ‘저작권 보호 캠페인’을 추진하며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고 있다.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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