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포성심병원, 2025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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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점수 93.1점으로 평균 크게 웃돌아
“산재 환자 믿고 찾는 병원 되도록 최선”

구포성심병원 제공 구포성심병원 제공

부산 구포성심병원은 근로복지공단에서 실시한 ‘2025년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구포성심병원은 종합점수 93.1점으로 전체 평균 점수인 79.1점을 크게 웃도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구포성심병원은 “전국 334개 산재보험 지정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이번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최우수 판정을 받았다”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산재 전문 의료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라고 자평했다.

특히 구포성심병원은 총 7개 세부 평가 항목 중 △산재요양 과정의 적정성 △의료서비스 경험 △의료공공성 등 3개 항목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또한 의료 인프라의 수준을 나타내는 △기반의 적정성 부문에서 98.8점, 진료 기록의 투명성과 정확성을 나타내는 △산재요양 기록의 충실성 부문에서 98.9점을 획득했다.

이 외에도 구포성심병원은 △산재의료의 충실성에서 90점을 받는 등 고른 득점으로, 산업재해 환자들의 조기 사회 복귀를 돕는 최적의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포성심병원 박시환 병원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모든 의료진과 임직원이 산재 환자의 빠른 쾌유와 수준 높은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치료와 따뜻한 케어를 통해 산재 환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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