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삼선병원 “인공관절 수술환자와 함께 봄 나들이”
관절센터 의료진과 환자 참여
송정 바닷가 걸으며 소통 시간
무릎인공관절 수술 환자와 의료진이 같이 걸으며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은성의료재단 좋은삼선병원은 정형외과 은일수 관절센터장이 환자들과 함께 ‘인공관절 수술환자 봄나들이’ 행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좋은삼선병원의 무릎인공관절 수술 환자와 함께하는 나들이 행사는 올해가 두 번째이다.
지난 11일 좋은삼선병원 수술 환자와 의사·간호사·재활치료팀·영상팀 등 40명은 해운대 미포해변열차를 타고 송정역에 내려서 송정해변과 죽도공원을 걷는 힐링 나들이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봄나들이에서 은 센터장 등 의료진은 회복 중이거나 일상으로 복귀한 환자들과 같이 걸으며 회복 상태, 재활 과정의 어려움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이들은 힐링 나들이를 마친 후 상품 퀴즈대회 등도 함께 즐겼다.
은 센터장은 “무릎인공관절 수술은 수술 이후 꾸준한 재활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라며 “환자분들과 직접 소통하며 회복 상태를 확인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