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 대통령 "전시 상황에 가짜뉴스 유포, 반란 행위와 다름없어… 더 강력한 대응 필요"

김주희 부산닷컴 기자 zoohih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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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5개 대응반별 조치사항 점검 및 향후 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5개 대응반별 조치사항 점검 및 향후 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에 혼란을 주는 가짜뉴스를 의도적으로 퍼뜨리는 행위는 반란 행위나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6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전시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심지어 책임 있는 정치인들조차도 가짜뉴스를 퍼뜨리거나, 그 가짜뉴스에 기반해 (자신의 주장을) 증폭시키는 일을 하더라"라고 언급했다.

이어 "가짜뉴스는 전쟁 때 적군이 쓰는 수법이다. 상대 진영을 교란할 때 제일 좋은 것이 가짜뉴스를 퍼뜨려 혼란을 초래하는 방식"이라며 "장난삼아서 하는 일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좀 더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 필요하면 팀을 만들어 선제적으로 스크린하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주희 부산닷컴 기자 zoohih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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