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협력사업’ 발굴 머리 맞댄다

권상국 기자 ksk@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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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8일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추진본부 출범식이 열렸다. 김종진 기자 지난달 18일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추진본부 출범식이 열렸다. 김종진 기자

부산과 울산, 경남을 연계하는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이하 추진본부)가 협력사업 발굴에 팔을 걷었다.

추진본부는 지난 3일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부울경 초광역 협력사업 발굴 TF’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울산·경남 관계기관 실무자와 시·도별 연구원, 테크노파크, 지역산업진흥원 등이 참석해 부울경 초광역 협력사업 발굴 방향과 TF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부울경 관계자들은 신설된 초광역특별계정을 활용한 협력사업과 국민성장펀드 초광역 협력사업을 발굴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회의에서는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의 핵심 정책수단인 5극 3특 성장엔진, 국민성장펀드와 관련해 부산·울산·경남 시도별 담당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도 했다.

협력사업 발굴 TF는 지난달부터 정부예산 확정 시까지 운영하며, 3~6월 집중 발굴 기간을 설정해 부울경 초광역 협력사업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이오순 본부장은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부울경의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권상국 기자 ksk@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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