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밀양클래스업’ 9일부터 개편…맞춤형 학습 지원
‘밀양클래스업’ 홍보 포스터. 밀양시 제공
경남 밀양시는 온라인 학습지원 플랫폼인 ‘밀양클래스업’을 새롭게 개편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밀양클래스업은 사교육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이다. 밀양시는 오는 9일부터 밀양클래스업 개편을 통해 입시와 학습, 진로를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온·오프라인 1:1 입시컨설팅 확대 △온라인 강의 제공사 변경 △대학생 1:1 학습 멘토링 도입 △AI 문제풀이 앱 신규 제공이다.
밀양클래스업은 입시 전문가와 연계한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대학생 멘토가 학습 계획 수립부터 성취도 점검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AI 문제풀이 앱을 통해 실시간 문제 풀이 과정과 오답 분석 기능을 제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돕는다.
수강권은 오는 10일 오후 5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수강생은 중·고등 과정별로 각 1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의 신청 방법과 세부 내용은 새롭게 개편된 홈페이지(밀양클래스업.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길수 기자 kks6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