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고산업협회 제6대 양진일 이사장 취임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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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지역 광고산업 보호·경쟁력 강화에 힘쓸 것”

양진일 (주)참콤 대표가 (사)부산광고산업협회 제6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부산광고산업협회는 지난달 25일 이사장 이취임식을 열고 양 이사장의 공식 취임을 알렸다. 행사에는 부산 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와 언론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협회의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 광고산업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양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AI와 디지털 전환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 지역 광고산업도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광고 환경에 맞춰 산업의 내실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협회는 단순한 교류 단체를 넘어 산업의 방향을 제시하고 미래 인재를 키우는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한다”며 “회원사들이 협회의 존재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공공 광고 집행 과정에서 지역 업체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과 대형 개발사업에서 지역 광고업체 참여 기반을 넓히는 등 제도 개선에도 힘쓰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016년 사단법인으로 출범한 부산광고산업협회는 부산 지역 40여 개 종합광고대행사와 주요 언론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광고 제도 개선과 교육 지원, 소상공인 광고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해왔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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