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주 통영교육장 “아이들 꿈과 동행하는 교육 행정”
통영교육지원청 조은주 교육장은 3일 충혼탑 참배로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통영교육청 제공
“아이들의 꿈과 동행하는 현장 중심 교육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경남 통영교육지원청 제41대 교육장에 조은주 전 경남과학교육원 창의과학부장이 취임했다.
조 교육장은 경남 진주 출신으로 1989년 통영 두억초등학교에서 교직을 시작했다.
이후 김해와 산청에서 교장과 장학관을 거치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다.
3일 충혼탑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 조 교육장은 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구성원들과 만나 새로운 교육 비전을 공유하며 각오를 다졌다.
조 교육장은 “아이들이 자신의 빛깔을 발견하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동행하겠다”며 “교육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가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민진 기자 mjkim@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