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소식] ESG 상생 성과로 ‘동반성장 대상’ 수상 外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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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는 9일 대전 유성구 수자원공사 창업지원공간 W-브릿지에서 열린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에서 중소기업과의 ESG 상생 성과로 대상을 수상했다.(왼쪽 세 번째 이영우 수자원공사 기후테크혁신처장). 수자원공사 제공 한국수자원공사는 9일 대전 유성구 수자원공사 창업지원공간 W-브릿지에서 열린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에서 중소기업과의 ESG 상생 성과로 대상을 수상했다.(왼쪽 세 번째 이영우 수자원공사 기후테크혁신처장). 수자원공사 제공

◆수자원공사, ESG 상생 성과로 ‘동반성장 대상’ 수상

4년 연속 ESG 평가 최고등급(AA) 달성 역량 확산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9일 대전 유성구 수자원공사 창업지원공간 W-브릿지에서 열린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은 동반성장 의욕 고취와 지속가능한 협력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상으로,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대표 우수사례에 시상한다.

수자원공사는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AA)을 달성하며 지속적인 ESG 경영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역량이 물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ESG 경영은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공공 조달과 금융·투자, 공급망 관리 등에서 기업 전반에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 이번 수상은 협력 중소기업의 부담은 줄이면서도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수자원공사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수자원공사는 2022년부터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 ESG 진단 및 지표 설정 △기업 맞춤형 교육·컨설팅 △현장 개선 지원 등 물분야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왔다. 현재까지 총 62개 중소기업을 지원했으며 이 중 60개 기업이 동반성장위원회의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획득했다.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받은 기업은 금융기관 대출 이자 감면, 수출 및 기술 지원사업 참여 우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

이와 함께 수자원공사는 물산업을 기반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후테크 분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창업지원부터 기술개발·실증, 판로 확대까지 연계한 전 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한성용 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 직무대행은 “이번 수상은 물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추진해 온 상생협력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술협력과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확대해 기후테크 생태계 전반의 상생과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삼규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오른쪽 세 번째)를 비롯한 감사실 직원들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9일 대전 대덕구 대전자모원을 찾아 위기임산부 및 한부모 가정을 위한 필요 물품 구매 성금을 전달했다. 수자원공사 제공 이삼규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오른쪽 세 번째)를 비롯한 감사실 직원들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9일 대전 대덕구 대전자모원을 찾아 위기임산부 및 한부모 가정을 위한 필요 물품 구매 성금을 전달했다. 수자원공사 제공

◆수자원공사 감사실, 위기임산부·한부모 가정 ‘명절 온정 나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감사실은 설 명절을 앞두고 9일 위기임산부와 한부모 가정을 지원하는 전문 사회복지기관인 대전 대덕구 대전자모원을 방문해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위기임산부와 한부모 가정이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분유와 기저귀 등 영유아 양육물품을 비롯해 산모 위생·출산용품, 기초생활물품 구입에 활용될 예정이다. 수자원공사 감사실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한 ‘물사랑나눔펀드’를 재원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삼규 수자원공사 상임감사는 “가족의 의미가 더욱 깊어지는 설 명절을 맞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우리 주변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자원공사 감사실은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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